(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방송과 공연 등을 통해 확실한 대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류지광은 추석 주간인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을 시작으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하고, 추석 당일에는 KBS 1TV '아침마당'과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후 JTBC '히든싱어6' 설운도 편, MBC '트로트의 민족' 추석 특별판,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하는 등 연휴 기간 TV 프로그램을 장악했다.
류지광은 '뽕쓰리 콘서트'와 '트롯페스타' 공연 출연을 확정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뽕쓰리 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8시 KT 올레 tv, Seezn(시즌)을 통해 생중계되는 옴니버스 언택트(비대면) 공연으로 류지광과 함께 김수찬. 신인선이 출연한다.
'트롯페스타'는 류지광을 비롯해 김수찬 나태주 신인선 등 트로트 신흥 강자와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레전드가 출연한다. 오는 11월7일 진행되는 서울 공연에서는 설운도가 레전드 가수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회차별로 다른 레전드가 함께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전국투어 콘서트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청주, 부산, 광주, 창원, 일산, 대구, 수원, 울산, 안동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류지광은 '트로트의 민족'에 부단장으로, ETN '오늘알바'에 MC로 발탁됐으며, 광고계에서도 왕성히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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