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관악구는 6일 "오늘 구민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410~41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난곡동 주민인 관악구 410~412번 확진자는 사랑나무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인 359번 확진자(9월23일 확진)와 연관이 있다.
410, 411번 확진자는 35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412번 확진자는 359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40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사랑나무어린이집 관련 서울 확진자는 이날 0시까지 8명이었다. 410~412번 확진자가 추가될 경우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어난다.
은천동에 사는 413번 확진자는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관악구는 "추석 연휴는 지났지만 11일까지 특별방역기간이 아직 일주일 남았다"며 "자칫 긴장감이 느슨해지거나 방역수칙 실천에 소홀하면 안 된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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