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경기도와 서울, 인천 등지에 “9.24∼10.6 강남구 승광빌딩(테헤란로 77길17) 5,6,9층 KSU사무실 방문자는 근처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고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서울 강남구 승광빌딩 방문자 1명이 4일 최초 확진 후 5일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이어 6일 이 가족이 근무하는 서초구 소재 병원 관계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강남구 승광빌딩은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가 5·6·9층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사무실 방문 때 소규모 투자설명 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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