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성북구는 관내 34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길음1동 거주자인 341번 확진자는 지난 8일 도봉구 다나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다음날인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341번 확진자는 지난 9월 29일부터 다나병원에서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중이었다. 이 병원에서는 9월 28일 입원 환자 2명이 최초 확진 후 현재까지 환자, 병원 관계자 등 5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성북구는 "신규 확진자 동거가족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중"이라며 "확진자 자택에 대한 방역소독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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