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초가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조성된 황화코스모스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0.9.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북동풍이 지속되면서 풍랑특보가 아침까지 이어질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11일) 전국이 북한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이 같은 날씨를 보인다고 10일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낮 기온은 2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북동풍이 지속되면서 풍랑특보가 아침까지 이어질 수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3도 Δ춘천 9도 Δ강릉 12도 Δ대전 12도 Δ대구 12도 Δ부산 15도 Δ전주 12도 Δ광주 14도 Δ제주 18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3도 Δ인천 21도 Δ춘천 21도 Δ강릉 20도 Δ대전 23도 Δ대구 22도 Δ부산 23도 Δ전주 23도 Δ광주 23도 Δ제주 22도다.

아침 9시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관측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3.0m로 예상된다. 서해·남해·동해의 먼바다는 1.0m, 2.5m, 3.5m까지 각각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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