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찰에 따르면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개 구간에서 각 구간 차량 9대 이하가 참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 단체가 신고한 차량행진 구간은 ▲마포유수지주차장~서초소방서(10.3㎞) ▲사당공영주차장~고속터미널역(11.1㎞) ▲도봉산역~신설동역(25.4㎞) ▲응암 공영주차장~구파발 롯데몰(9.5㎞) ▲신설동역~왕십리역(7.8㎞) 등이다.
새한국은 지난달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전국 각지에서 차량행진 집회를 하고 있으며 이날은 추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시위를 펼쳤다. 별다른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차벽을 설치하진 않았다. 당초 불법집회 가능성을 대비해 개천절 연휴에 차벽과 철제펜스를 쳤으나 논란이 일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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