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울디자인고등학교.2020.10.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3명 추가로 나왔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 추가된 5533명이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591명, 퇴원한 확진자는 4878명이다.

지난달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은평구민 1명이 전날 사망했다. 집단발병 연관성은 현재 조사 중이다. 누적 확진자는 총 64명이다.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해 총 433명이 됐다. 도봉구 다나병원 확진자도 1명 늘어 59명이 됐다. 다나병원 입원 환자 2명이 지난달 28일 최초 확진 후 같은 병원 환자와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포구 서울디자인고등학교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와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이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2명 늘었고, 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 사례인 '기타' 확진자는 11명 늘었다.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도 4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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