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11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130·131번 확진자는 전날 양성판정을 받은 12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무증상이었지만,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채취 후 이날 오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2번 확진자는 몸살 증상으로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선 12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해 외부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다.
133번 확진자는 인도, 말레이시아를 경유한 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무증상이었지만, 입국 즉시 보건소를 이동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동반 입국한 가족 2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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