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020.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11일 추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의성한방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봉구는 이날 발생한 219번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파악한 결과 방학1동 의성한방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는 해당 병원에 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소독을 완료하고, 종사자와 입원환자에 대한 검체 채취를 진행 중이다.


구는 8일 오후 4시30분 이후 병원 이용자나 방문자는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신속히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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