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본이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 시행 이후 후쿠오카에 국적 항공사가 운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큐슈 지역 장기간 한·일노선 비운항으로 교민 및 유학생, 기업 출장 수요 등이 누적돼 노선 재개에 대한 요청이 많은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임시편을 만들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교민과 유학생 등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편도 임시편을 편성하게 됐다”며 "전 세계 국가가 국경을 닫은 상황에서 전세기를 운영해 해외 거점을 두고 있는 국내 기업과 교민, 유학생들의 이동 편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한·일 기업인 입국 격리 면제 조치 등 시장 상황에 발맞춰 한·일간 추가 노선 운항재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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