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영등포구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돼 구 누적 확진자가 200명을 기록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양평1동 거주자로 발열, 호흡곤란, 오한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지난 10일 영등포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하루 만인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 195번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중 의심증상이 나타났으며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구는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되도록 조치했으며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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