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0.9.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소방 구조대원 1인당 평균 156건의 구조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대원 4608명이 7만여건의 구조활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54건으로 가장 많았고 Δ창원 234건 Δ세종 231건 Δ전북 202건 Δ서울 195건 Δ강원 93건 Δ대전 78건 등 지역별로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식 의원은 "7만 건이 넘는 구조활동을 벌이다 보면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소방청은 적절한 인력충원을 통해 구조대원의 과중한 출동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