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사업은 지자체의 사전 적격 심사와 위탁 심의 등을 통과한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 관리주체로부터 10년간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에 운영 중인 원장의 초기 운영권 보장 및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여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의 일환으로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 중 정원대비 현원이 60%이상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국공립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환 신청 접수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이다.
시 관계자는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과 공보육 기능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안성시 어린이집 164개소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14개소로 이용률은 9월말 기준 13.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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