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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휴대전화 케이스 판매 매장에서 물건을 훔쳤다 적발된 여성이 매장을 다시 찾아 보복 폭행을 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2일 50대 여성 A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폭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11일 휴대전화 케이스 매장에서 난동을 부리며 물건을 집어던지고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당 사건이 발생하기 전 이 매장에서 물건을 훔쳐 절도 혐의로 송치됐다.


난동을 부릴 당시 A씨는 "왜 신고하냐"며 따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보복 폭행 혐의를 적용해 A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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