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 세계적 대유행)과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자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화상으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 수석부회장을 신임 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는 지난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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