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핵심 부품 제조기업 해성디에스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매년 발표하는 상장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에서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4차 등급위원회에서 올해 등급조정을 반영해 ‘2020년 ESG평가’ 정규등급을 결정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60개사중 ESG 통합 등급 A+등급을 받은 기업은 두산, SK네트웍스, S-Oil, SK텔레콤, 풀무원, KT, 효성첨단소재 등이다.
해성디에스는 2017년 평가를 개시한 이후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모든 부문에서 4년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아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해성디에스는 안정적인 ESG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 및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오고 있다. ESG등급은 S(탁월),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등 7등급으로 분류된다. 이는 기업에게 지속가능성 확보를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에게 비재무적 정보를 제공하여 투자의사결정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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