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내원객들의 코로나19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0.10.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5명 늘었다. 도봉구 정신병원인 다나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65명이 됐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난 5632명이다. 511명이 격리 중이고, 현재 5055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25명은 집단감염 3명, 확진자 접촉 12명, 감염경로 조사 중 7명, 해외 접촉 추정 3명이다.


도봉구 다나병원에서 병원 관계자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나병원은 입원 환자 2명이 지난달 28일 최초 확진 후 환자, 병원관계자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65명이다.

서대문구 동신장례식장 참석자 1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장례식장 참석자의 가족 1명이 지난 8일 최초 확진 후 관련 확진자 총 15명이 발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은 입·출입자 통제를 철저히 해주고 종사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며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