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15일 오후 6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 근처에 한 여성이 투신소동을 벌이다가 약 30분여만에 구조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소방서는 이날 오후 5시54분쯤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이 여성은 건물 13층에서 "뛰어내리겠다"고 고성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 구급차도 동행했다. 서초경찰서 경찰관 등도 함께 출동해서 상황에 대처했고, 이 여성은 오후 6시30분께 경찰과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소동을 벌이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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