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16일 성북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총 345명으로 늘었다.
성북 344번 환자는 정릉1동 거주자로 14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받아 전날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돈암1동에 거주하는 성북 345번 환자는 8일 증상이 처음 나타나 검사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 중이다.
성북구는 이들의 자택과 방문지를 소독했으며 동거가족에게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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