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도에서 입국한 A씨가 전날 코로나19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지역 500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 15일 입국 후 광주로 곧바로 내려온 뒤 소방학교에 격리 중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가 입국 직후부터 동선 관리가 이뤄져 밀접 접촉에 따른 추가 감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지역 442명, 해외 유입 58명 등 모두 500명을 기록했다. 전남까지 합치면 677명에 이른다.
광주에서 해외입국자가 확진된 것은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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