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18일 강남구에 따르면 세곡동 주민 2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확진자는 총 290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동거 가족 간으로 기침 등 증상이 발현해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사해 이날 확진됐다.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사동 소재 CJ텔레닉스(압구정로30길 45) 관련 확진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강남구는 해당 건물을 폐쇄조치하고, 18명의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이 아닌 다른 층 근무자 197명에 대해서도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강남구는 19일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수업이 재개됨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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