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과 보광그룹이 사돈을 맺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민정씨(29)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씨(35)와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친인척 초대 없이 양가 직계 가족과 신랑·신부의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보광그룹이 범삼성가로 분류되는 만큼 삼성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약혼식에도 삼성가 인사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약혼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발행인,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씨와 홍씨는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이후 지난 6월27일 약혼식을 올리며 결혼을 약속했다.
1991년생인 서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 서경배 회장에 이은 그룹 2대 주주다. 주력 비상장계열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에스쁘아 등의 지분도 각각 18.18%, 19.5%, 19.52%를 보유하고 있다.
서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그해 6월 퇴사한 서씨는 중국 장강상학원의 MBA과정을 수료하고 지난해 10월 아모레퍼시픽에 재입사했다. 현재 서씨는 국내 화장품 영업을 담당하는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1985년생인 홍씨는 보광창업투자에서 투자 심사를 총괄하고 있다. 보광그룹은 2014년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보광창업투자가 투자한 IoT(사물인터넷) 기반 뷰티 디바이스 등이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홍씨는 보광그룹 창업자인 고(故) 홍진기 회장의 손자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 홍석현 중앙미디어 네트워크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등의 조카기도 하다. 홍씨는 지주사 BGF(0.52%), BGF리테일(1.56%) 등 친가인 보광그룹 관련 지분을 보유 중이다.
서씨와 홍씨는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이후 지난 6월27일 약혼식을 올리며 결혼을 약속했다.
1991년생인 서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 서경배 회장에 이은 그룹 2대 주주다. 주력 비상장계열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에스쁘아 등의 지분도 각각 18.18%, 19.5%, 19.52%를 보유하고 있다.
서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그해 6월 퇴사한 서씨는 중국 장강상학원의 MBA과정을 수료하고 지난해 10월 아모레퍼시픽에 재입사했다. 현재 서씨는 국내 화장품 영업을 담당하는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1985년생인 홍씨는 보광창업투자에서 투자 심사를 총괄하고 있다. 보광그룹은 2014년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보광창업투자가 투자한 IoT(사물인터넷) 기반 뷰티 디바이스 등이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홍씨는 보광그룹 창업자인 고(故) 홍진기 회장의 손자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 홍석현 중앙미디어 네트워크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등의 조카기도 하다. 홍씨는 지주사 BGF(0.52%), BGF리테일(1.56%) 등 친가인 보광그룹 관련 지분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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