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누가 뭐래도'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누가 뭐래도' 정민아가 나혜미에게 김하연의 정체에 대해 고백했다.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에서는 정벼리(김하연 분)의 엄마에 대해 의심하는 김보라(나혜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라는 정벼리와 찜질방에서 만났던 것을 떠올렸고, 김보라의 의심을 알게 된 신아리(정민아 분)는 다급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에 신아리는 김보라 때문에 정벼리를 더는 집에 둘 수 없다는 생각에 정벼리를 맡길 곳을 떠올렸다.


김보라는 새벽 배송을 하던 강대로(최웅 분)와 마주했고, 강대로는 김보라를 대신해 이맹수(정한용 분)에게 파스를 전해줬다.

이어 신아리는 정난영(이칸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한억심(박철민 분)과 관련 있을 거라 확신하며 다시 한억심을 찾아갔다. 찾아가는 동안 신아리는 정난영을 홀로 한억심에게 보낸 것을 자책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억심은 신아리의 등장에 황급히 문을 걸어 잠그고 만남을 거부했다. 이에 신아리는 한억심에게 정난영의 죽음에 대해 알려 한억심을 놀라게 했다. 신아리는 정난영의 죽음으로 정벼리가 갈 곳이 없다고 전하며 정난영의 사망진단서와 정벼리의 전화번호를 남겼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억심은 충격에 눈물을 흘렸다.


이해심(도지원 분)이 정벼리가 들고 있던 정난영의 스카프를 세탁했고, 정벼리는 엄마의 냄새가 사라진 스카프에 우울해했다.

이후 김보라는 정벼리가 신아리 선배 작가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됐고, 이를 신아리에게 따져 물었다. 이에 신아리는 정벼리에 대해 "우리 엄마 딸이다"라는 충격 고백으로 김보라를 당황하게 했다.

신아리는 찜질방 매점 아주머니가 자신의 엄마, 정난영임을 밝히며 "엄마가 죽었어"라고 전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1TV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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