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꼽히는 구두.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과하지 않으면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구두 스타일의 핵심이다.
제품의 피혁에 보일 듯 말 듯한 패턴을 입히는 세공 방식이 2020 F/W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감성을 담은 정통 유러피언 스타일 닥스 슈즈는 20일 이러한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은은한 체크 프린팅이 포인트인 '플레인 더비 드레스 슈즈'(DMX025)와 '플레인 드레스 로퍼'(DMM02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리즈로 선보이는 닥스의 플레인 더비 드레스 슈즈와 플레인 드레스 로퍼는 닥스의 가치관이 돋보이는 체크 패턴을 강조한 플레인 토의 남성화다.
두 제품 모두 이태리에서 공수해온 라스트를 활용해 발을 감싸는 듯한 바디감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닥스는 해당 제품들에 땀을 배출하고 외부의 수분 침투를 막아주는 특수한 기능성 소재인 '파이버 텍스'(Fiber Tex)를 내피에 적용해 향균∙탈취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아웃솔에는 고무발포창을 적용해 기존 드레스화보다 가벼워 장시간 걸어도 발이 편안하도록 만들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닥스의 플레인 더비 드레스 슈즈는 양쪽에 끈을 묶는 아일릿 부분이 포인트인 레이스업 타입의 신발로 클래식한 멋이 담겼다. 연령대에 구분없이 다양한 세대의 남성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며 포멀한 정장뿐만 아니라 컬러감 있는 셔츠와 데님 팬츠를 활용한 세미 캐주얼 등 어느 착장에도 매치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브라운∙진그레이∙블랙의 총 3종으로 출시됐다.
함께 선보이는 닥스의 플레인 드레스 로퍼는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적인 페니 로퍼 디자인으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미니멀한 감성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며 격식 있는 옷차림 외에도 편안한 느낌의 데일리 룩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해당 제품은 진브라운∙진그레이의 총 2종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닥스 슈즈 관계자는 "닥스의 플레인 더비 드레스 슈즈와 플레인 드레스 로퍼는 닥스의 시그니처 체크 패턴을 센스 있게 가미해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특수한 소재를 내피에 적용해 기능성과 우수한 착화감까지 겸비한 닥스의 신제품들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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