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속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속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일하게 28㎓를 쓰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미국은 꼴찌를 기록했다. 이같은 차이는 기지국 설치 외에도 5G의 특성과 밀접하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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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5G 평균속도 '1위'… 우리나라는 아까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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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신서비스 시장 조사 전문기관 오픈시그널이 20일(현지시각) 발표한 전세계 5G 서비스 비교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5G 평균 속도는 377.2메가비트(Mbps)로 가장 빨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5G 속도는 4G(LTE) 대비 12.5배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336.1Mbps)는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4G 대비 5G의 속도는 5.6배 이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