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교육부는 오전 10시 기준 전국 5개 시·도 18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대비 3곳이 증가한 것이다. 다만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사흘 연속 10곳대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7곳 ▲강원 5곳 ▲서울 4곳 ▲인천과 충북 각 1곳이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7곳 ▲고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특수학교 3곳 ▲유치원 1곳이다.
지난 5월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이달 20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649명·교직원은 133명 등 총 782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19일까지의 확진자 현황과 비교해 학생만 4명이 늘었다. 교직원은 지난 17일 경기에서 1명이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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