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중국 광군제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지난해 행사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티몰 광군제에서 판매하는 LG생활건강 '후 천기단 화현' 세트.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중국 광군제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지난해 행사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광군제는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매년 11월11일 여는 최대 쇼핑 축제다. 이에 앞서 온라인쇼핑몰 티몰에서는 21일 자정행사가 정식으로 시작됐다. 

이날 시작된 LG생활건강 1차 예약판매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브랜드는 행사 시작 2분 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위안(약 170억원)을 돌파했다. 이어 11분에는 공식몰 매출 5.11억위안(약 871억원)을 돌파해 지난해 광군제 행사 거래액(약 72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인기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올해 광군제 뷰티품목에서 최초로 억단위를 돌파한 제품이 됐다. 예약판매 시작 14분에는 5억위안(851억원)을 돌파, 올해 광군제 뷰티품목 최초의 5억위안 제품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