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121명보다 34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난 9월11일 17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2일만에 최대 규모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증가해 45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62명을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72 →57 →98 →91 →84 →110 →47 →73 →91 →76 →58 →91 →121 →15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61 →45 →69 →69 →53 →95 →41 →62 →71 →50 →41 →57 →104 →138명' 순을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8.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