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식이 이날부터 4일간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의 빈소는 이날 오후 중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지하2층 17호실에 마련된다. 장례는 삼성과 유족들의 결정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빈소가 마련되면 우선 가족과 친지를 중심으로 조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26일부터는 삼성과 관계사 등 외부 조문이 이어진다. 오는 28일 발인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이 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여년 간 투병해왔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여년 간 투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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