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26일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65포인트(0.15%) 오른 2364.46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16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억원, 20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83%), SK하이닉스(0.83%), 삼성전자우(1.13%), 삼성바이오로직스(0.63%), 셀트리온(3.36%)는 상승 출발했다. 네이버(-0.17%), LG화학(-2.00%), 현대차(-0.90%), 카카오(-1.18%), 삼성SDI(-1.18%)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4포인트(0.65%) 내린 802.74에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은 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억원, 7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출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24%), 셀트리온제약(4.69%)는 상승출발했다. 다만 씨젠(-2.57%), 에이치엘비(-0.33%), 알테오젠(-1.81%), 카카오게임즈(-2.20%), CJ ENM(-1.61%), 제넥신(-2.15%), 펄어비스(-0.50%), 휴젤(-2.32%)는 하락출발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는 코로나 재확산 및 추가 부양책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시장은 추가 부양책이 처리될 것이라는 점을 기정 사실화하고 시장에 대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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