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가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가 지난 25일 누적 100만번째 고객을 맞았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사진=BMW 코리아 제공
‘BMW 드라이빙 센터’가 지난 25일 누적 100만번째 고객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데 모여있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BMW 드라이빙센터'는 2014년 8월 인천 중구 운서동에 문을 연 뒤 누적 100만번째 방문자를 돌파했다. BMW 그룹 내에서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이고 독일과 미국에 이어 건립된 세 번째 드라이빙 센터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약 895억원쯤 투자됐다. 현재 29만1802㎡ 면적 내 2.6㎞ 길이의 드라이빙 트랙과 오프로드 코스를 비롯한 시승 체험 시설이 마련됐다.
▲BMW ▲MINI ▲BMW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등 그룹 내 모든 브랜드의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공간도 있다. 특별한 출고 경험을 제공하는 ‘딜리버리 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주니어 캠퍼스’ 등도 드라이빙 센터 내에 위치했다. 이외에도 레스토랑·카페테리아·정비 서비스센터와 내부 직원 교육 시설까지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BMW 드라이빙 센터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드라이빙의 즐거움’, 그리고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MW그룹 코리아는 드라이빙 센터의 1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100만번째 방문객에게 ‘BMW 밴티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의 BMW 코인과 함께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숙박권을 증정했다.

오는 31일까지 BMW 드라이빙 센터에 방문해 시승 신청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8명을 추첨해 BMW 또는 MINI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30만원 상당의 드라이빙센터 이용권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