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관련주 웰크론이 상승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웰크론은 전 거래일보다 8.72%(550원) 상승한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마스크에 대한 수출규제를 지난 20일 폐지한 바 있다.
프랑스 보건부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만6437명 늘어 총 123만51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사실상 통제 불능 상태에 접어든 프랑스는 결국 봉쇄에 들어간다.
미국 역시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만명 수준으로 급증했다.
한편 이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5명으로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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