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와 3저(저금리·저성장·저물가)속에서도 광주은행의 지난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1377억원을 시현해 올 연말 1800억원, 오는 2023년 당기순이익 2400억원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 켜졌다.
광주은행은 2020년도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별도기준) 1377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관련 일회성 충당금 추가적립액 142억원(세후 손익효과 108억원) 제외시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1397억원 대비 6.3% 증가한 실적이다.
NIM(순이자마진)은 2.24%로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보였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1%, 연체비율 0.37% 등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19 ’ 위기 속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송종욱 은행장이 평소 강조하는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바탕으로 실천해온 광주·전남지역 밀착경영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광주은행이 올해‘코로나19’여파와 3低(저금리·저성장·저물가)시대에서도 수익성과 건전성 부문에서 양호한 수치를 보이면서 올해 연말 당기순이익 1800억원, 오는 2023년 2400억원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를 위해 광주은행은 최근 열린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하며 ▲금융소비자보호에 초점을 맞춘 고객중심경영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금융의 디지털화 ▲2023년 당기순이익 2400억원 달성을 이뤄나갈 것을 다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고객중심·지역밀착경영을 토대로 포용금융을 실천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자체 금고 선정 결과에 따라 조밀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공공자금을 기업 및 지역민에게 집중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민께서 보내주신 무한한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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