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락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라임사태와 관련해 검찰의 한국투자증권의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
압수수색은 '라임 사태'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검찰은 신한금융투자, 지난 28일에는 KB증권을 압수수색했다.
라임사태는 라임자산운용이 투자자에 펀드 부실을 숨기고 수익률을 조작해 펀드를 판매하다가 환매 중단에 이른 사건이다. 총 173개의 펀드에서 이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피해 규모는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은 라임 펀드를 판매한 판매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등 라임펀드 판매사 세 곳에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직무정지'란 중징계를 통보했다. 또 지난 29일 이들 증권사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징계 조치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11월5일 다시 회의를 열고 관련 내용을 심의할 예정이다.
라임사태는 라임자산운용이 투자자에 펀드 부실을 숨기고 수익률을 조작해 펀드를 판매하다가 환매 중단에 이른 사건이다. 총 173개의 펀드에서 이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피해 규모는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은 라임 펀드를 판매한 판매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등 라임펀드 판매사 세 곳에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직무정지'란 중징계를 통보했다. 또 지난 29일 이들 증권사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징계 조치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11월5일 다시 회의를 열고 관련 내용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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