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는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엔트리가 발표됐다.
LG와 키움은 오는 11월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격돌한다.
최대 2경기가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정규시즌 4위 LG는 1승만 올리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반면 5위 키움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
LG는 투수 12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LG는 발목 부상으로 빠져있던 로베르토 라모스를 엔트리에 포함했다. 준플레이오프 복귀가 예상되는 타일러 윌슨도 명단에서 빠졌다.
이에 맞서 키움은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5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LG보다 투수를 2명 더 포함시켜 마운드에 힘을 줬다.
키움은 불펜의 핵심 중 한 명인 이영준이 끝내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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