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린드블럼(33)에 이어 라울 알칸타라(28)까지 미국 메이저리그로 돌아가나. 미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두산 베이스의 에이스가 2년 연속 메이저리그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인 ESPN은 1일(한국시간) KBO 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주목할 선수로 키움 히어로즈 유격수 김하성, NC 외야수 나성범, KT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 등과 함께 알칸타라까지 모두 5명을 꼽았다.
알칸타라는 올 정규시즌 31경기에 등판해 20승2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했다. 198⅔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182개를 올린 그는 골든글러브와 MVP까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즌 마지막 경기인 키움 전에 선발로 나서 2대 0의 승리를 이끌며 팀이 5위에서 3위로 마감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한 마디로 린드블럼이 떠난 자리를 확실히 채웠다는 평가다. 린드블럼은 지난해 30경기에서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의 맹활약으로 두산이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린드블럼은 정규시즌 MVP와 투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912만5000달러에 계약하고 한국땅을 떠났다.
린드블럼과 마찬가지로 알칸타라 역시 두산에서 일류 투수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균 구속 150㎞를 넘는 빠른 공을 지닌 알칸타라는 두산에서 포크볼 등 변화구를 다듬으며 더욱 압도적인 투수로 거듭났다.
한 마디로 린드블럼이 떠난 자리를 확실히 채웠다는 평가다. 린드블럼은 지난해 30경기에서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의 맹활약으로 두산이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린드블럼은 정규시즌 MVP와 투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912만5000달러에 계약하고 한국땅을 떠났다.
린드블럼과 마찬가지로 알칸타라 역시 두산에서 일류 투수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균 구속 150㎞를 넘는 빠른 공을 지닌 알칸타라는 두산에서 포크볼 등 변화구를 다듬으며 더욱 압도적인 투수로 거듭났다.
두산은 김태형 감독까지 나서 알칸타라와의 재계약을 원하는 분위기지만 결과는 낙관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미 메이저리그 여러 팀에서 알칸타라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는 미국 매체들의 소식도 들린다. 알칸타라는 2016년과 2017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에서 선발 9경기를 비롯해 모두 13경기에 등판, 46⅓이닝동안 평균자책점 7.1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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