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124명보다 27명 감소해 6일만에 두 자릿 수로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세 자릿 수에 육박한 수치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증가해 46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4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달 20일부터 11월2일까지 '58 →89 →121 →155 →77 →61 →119 →88 →103 →125 →114 →127 →124 →97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41 →57 →104 →138 →66 →50 →94 →72 →96→106 →93 →96 →101 →7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은 전날보다 22명 감소한 79명을 기록해 다시 두 자릿 수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