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V
발광다이오드(LED) 전문 제조기업 GV 주가가 상승세다. GV가 3일 신사업 '스마트팜' 시설 공급 계약으로 장기적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일 오후 2시19분 현재 GV는 전일 대비 22.29%(113원) 오른 620원에 거래 중이다.

스마트팜은 농·림·축·수산물 생산 및 유통 과정에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하는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을 의미한다. GV는 스마트팜의 재배실, 제어실, 발아실 등에 자사 LED 기술이 접목된 조명 등을 설치한다.


이날 GV는 지난달 19일 전남 화순군 남면 벽송리에 총 26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 납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 정읍시 고부면과 경남 밀양시 상남면(지난달 24일), 전남 장성군 남면(지난달 29일)에 스마트팜 시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