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11월중 정례조회를 통해"이는 상호존중과 배려할 때만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결국 시도통합을 통해 양 지역 모두 도움되는 윈윈전략으로 발전되고 잘 살아야 하는 것이 첫째고, 다음으로 통합으로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무늬만 지방자치가 아닌 제대로 된 지방자치가 되도록 실질적인 권한이 주어진 지방자치가 되도록 통합과정에서 이뤄져야 하고 실용적인 실사구시로 접근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초광역권 사업부터 발굴하고 시도가 협력해 함께 뛰어야 한다"며 "더 나아가 경제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경제협력 공동체를 구축, 최종적으로 행정통합까지 이를 수 있는 단계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추진중인 지역뉴딜과 관련해 그는 "실제로 한국판 뉴딜로는 지역이 소외된 중앙에 편중된 경향이 있다고 보고 한국판 뉴딜을 지역으로 확장한 것은 맞다"며 "이미 전남은 지역균형뉴딜추진단을 구성해 최근 27건에 1조 4000억 규모의 추가사업을 발굴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지역 공공기관들과 협업체계를 갖춰 블루이코노미 핵심사업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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