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발전소 사업은 공공기관이 발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발전시설을 설치해 이를 통해 창출된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신보는 직원 숙소인 청림재 건물 옥상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지역 주민 30여명으로 구성된 안심에너지협동조합이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대구지속발전가능협의회, 대구광역시, 대구동구청, 한국전력 등 지역 유관기관들이 발전소 건설에 힘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올해 기획재정부 주관 21대 우선 과제 중 협업부문 과제에도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심각해지는 지방의 인구감소, 공동체 약화, 유휴 공간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자산화 사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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