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4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5도 더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으니 노약자는 체온유지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 사이 복사냉각이 더해지면서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의 -2~10도보다 3~5도가량 떨어져 매우 추울 전망이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11분 기준 전국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0.4도 Δ인천 2.4도 Δ춘천 4.3도 Δ강릉 3.1도 Δ대전 -0.2도 Δ전주 2.6도 Δ광주 5.6도 Δ대구 3.6도 Δ부산 4.4도다.
추위는 이날 아침에 절정을 이룬 후 6일쯤 차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이며 체감온도는 -4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있다"며 "기온이 낮아 춥겠으니 출근길 체온유지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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