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송파구 소재 병원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송파구 한 체육센터로 번졌다.
4일 서울시와 송파구에 따르면 이날 송파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쏟아졌다. 이들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집계에서 이들 9명을 송파구 소재 병원 4명과 기타 5명으로 분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파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 해당 체육관에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며 "향후 병원, 기타 등 분류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파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해 총 2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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