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1시17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94%(30만4000원) 상승한 160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1600만원 선을 넘어섰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3% 상승한 1만4213.05달러(약 1604만원)에 거래됐다.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면서 시장 불확실성 해소가 비트코인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미국 암호화폐·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대선 결과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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