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가 새로운 디자인의 핸드백을 선보였다.
보테가 베네타는 오는 6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2층 여성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의 핸드백인 '클립'(THE CLIP)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시즌 컬렉션 워드로브 01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클립 핸드백은 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깔끔한 구조와 모던한 메탈 클로저가 특징인 클립 핸드백은 기존 클래식 백이 지닌 부드럽고 독특한 하드웨어의 특징을 이어받으면서 우아한 형태로 진화했다. 고급스러운 실루엣에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춰진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폰덴테, 아몬드, 레이싱 그린, 그레이프, 블랙, 칠리 등 총 6가지다.
이날 보테가 베네타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클립 핸드백 가격은 39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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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스타(★) 애정템 되기까지━
보테가 베네타는 남녀 의류, 가방, 주얼리, 신발, 향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은 보테가 베네타는 한 때 경영난을 겪은 브랜드였다.
하지만 2001년 구찌 그룹(현 케링 그룹)이 인수하면서 새로운 수석 디자이너를 임명하는 등 혁신을 꾀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찾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스타들이 보테가 베네타 가방을 자주 장착하면서 브랜드 가치는 더 높아지고 있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은 아이보리 셔츠 드레스에 보테가 베네타 가방을 장착했다. 이 가방은 원래 파우치다. 오렌지 컬러의 체인 파우치에 스퀘어 링 체인 숄도 스트랩을 더해 톡톡 튀는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한껏 끌어올렸다.
손나은의 의상이 아이보리인 것도 신의 한수다. 은은한 색이 가방을 더 돋보이게 했기 때문. 보테가 베네타의 강렬한 색상 제품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도 보테가 베네타의 제품 색상을 살린 스타일을 선보였다. 조이의 파란색 드레스와 대조되는 빨간색 보테가 베네타 백은 극적 대비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조이가 걸친 보테가 베네타 카세트 백은 46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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