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현지에서 일정을 소화할 때 마스크를 쓰지 않고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해당 건물에서 다시 나올 때는 마스크를 한 모습이었지만, 이번에도 코는 내놓는 등 완전히 가리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이에 모바일과 온라인 상에서는 비난 여론이 확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람이 많이 밀집된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이로 인해 그의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박유천은 오는 27일 태국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28일에는 태국 방콕 유니온 몰-유니온 홀2에서 온오프라인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국내 가요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콘서트 혹은 방역 지침 준수 아래 소규모 공연을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콘서트는 여전히 몸을 사리고 있는 가운데, 박유천이 집행유예 기간에 태국에서 콘서트를 강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군다나 그가 마스크까지 착용하지 않아 또 한 번 구설에 오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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