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바이든 후보의 대선 공약과 관련 있는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6일 오전 9시54분 기준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4.58%(3만1000원) 상승한 7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삼성SDI(2.07%), SK이노베이션(2.17%), 에코프로비엠(2.17%) 천보(1.89%), 포스코케미칼(3.28%) 등도 상승중이다.
바이든 후보는 대선 공약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약 2조달러 규모의 친환경 인프라 투자를 통해 탄소 배출을 ‘제로’(0)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환경 육성을 내세운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국내 2차전지 관련 업체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