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지난 5일 올해 3분기 매출이 1조원을 넘겼다고 알린 가운데 지난 6일 카카오 주가는 전일대비 2.07%(7500원) 상승한 37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2020년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1조1004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12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분기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2020년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1조1004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12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분기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광고, 커머스 사업 및 글로벌 유료 콘텐츠 사업의 높은 성장세와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페이 등이 포함된 신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증권가는 카카오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카카오를 대표적인 비대면 수혜주로 보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커머스와 톡비즈의 폭발적 성장과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성장, 유로콘텐츠와 게임 등의 콘텐츠 사업이 카카오 고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톡비즈는 카카오톡 광고플랫폼과 카카오 커머스 매출을 포괄하는 분야를 말한다.
증권가는 카카오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카카오를 대표적인 비대면 수혜주로 보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커머스와 톡비즈의 폭발적 성장과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성장, 유로콘텐츠와 게임 등의 콘텐츠 사업이 카카오 고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톡비즈는 카카오톡 광고플랫폼과 카카오 커머스 매출을 포괄하는 분야를 말한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톡비즈의 경우 광고주 수와 예산 집행이 모두 늘어나고 있어 향후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커지고 광고의 높은 성장이 동시에 일어나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하는 중"이라며 "영업비용도 함께 늘고 있긴 하지만 당분간은 매출액이 비용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가는 카카오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달에 카카오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 19곳 중 10곳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한 곳은 NH투자증권으로 52만원이다. 메리츠증권과 대신증권은 목표가로 50만원을 제시했다.
증권가는 카카오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달에 카카오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 19곳 중 10곳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한 곳은 NH투자증권으로 52만원이다. 메리츠증권과 대신증권은 목표가로 50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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