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직장, 가족 및 지인 모임,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등 일상 속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보험사, 영등포구 증권사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경기 용인 골프모임, 경남 창원 일가족 관련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지역의 대규모 확진자가 나왔던 군포 의료기관/안양 요양시설,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남양주 행복해 요양원 등에서도 확진자가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낮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주요 발생 현황은 Δ서울 강서구 보험사 Δ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Δ경기 용인 동문 골프모임 Δ군포 의료기관/안양 요양시설 Δ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Δ남양주 행복해요양원 Δ경남 창원 일가족 등이다.
서울 강서구 보험사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9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26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등포구 증권사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를 통해 5명의 확진자가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가족 및 지인모임을 통한 확산도 이어졌다. 경기 용인 동문 골프모임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5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64명이 확진됐다. 경남 창원 일가족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2명, 접촉자 조사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이밖에도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28명이 누적 확진됐다.
경기 군포 의료기관/안양 요양시설 관련 자가격리 중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0명이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도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16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양주 행복해요양원에서도 자가격리 상태였던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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