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6분쯤 해당 아파트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A(55)씨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다른 거주자 7명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 약 60㎡를 태우고 52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장비 32대와 소방대원 72명을 비롯해 인원 99명이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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