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스튜디오는 2020년 FW 시즌을 맞이하여 스웨덴 사진작가인 안데르스 에드스트룀(Anders Edström)이 촬영한 이미지들로 새로운 스카프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스카프와 옷을 착용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이 사진들은 스톡홀름에 위치한 틸 갤러리(Thiel Gallery)에서 촬영됐으며, 이것은 관찰과 표현의 상호작용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색상, 패턴, 폭을 가진 FW 시즌 스카프 컬렉션은 높은 디테일을 수용하며 텍스처를 탐구한다.
틸 갤러리를 배경으로 담요에서 영감을 받은 토론티(Toronty)와 프린지 스카프 밸리(Vally)가 대표적으로 선보여진다. 울 혼방 소재의 토론티(Toronty)는 양쪽에 오버사이즈의 아크네 스튜디오 로고가 있으며 두 가지의 다른 색상으로 제작되어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인다. 이번 시즌의 주요 색상은 라이트 핑크/그레이, 브릭 레드/라이트 블루, 그리고 블랙/화이트다.
밸리(Vally) 스카프는 가장자리의 프린지 장식과 패치로 부착된 로고가 특징인 체크 스카프로 알파카, 울, 모헤어 실로 제작됐으며 새로운 색상인 블루/오렌지/그린 그리고 브라운/라일락/네이비 컬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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